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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이란 > 알코올
알코올중독진행 단계도표
  • 전구적 증상
    • 해방감을 위해 때때로 마신다.
    • 해방감을 위해 매일 마신다.
    • 알코올에 대한 내성의 증진
  • 진행성 증세
    • 1 최초의 기억상실
    • 2 은밀한 음주
    • 3 알코올 선취
    • 4 꿀꺽꿀꺽 마신다.
    • 5 음주에 죄책감
    • 6 음주에 대한 논의를 피한다.
    • 7 기억상실 증가
  • 중대한 위기 증세
    • 8 음주조절 능력 상실
    • 9 알코올 중독자의 변명
    • 10 사회적 압박감에서 회피
    • 11 과장된 태도
    • 12 공격적 행동
    • 13 끊임없는 가책
    • 14 한때 술을 끊는다.
    • 15 마시는 습관을 바꾼다.
    • 16 친구들을 피한다.
    • 17 직장을 잃는다. -그만둔다.
    • 18 모든 행동은 알코올을 중심으로 한다.
    • 19 외부 문제에 흥미를 잃는다.
    • 20 자기연민
    • 21 타인과 교제를 싫어한다.
    • 22 일시적 도피
    • 23 가정생활에 변화
    • 24 불합리한 원한
    • 25 알코올 보급에 대한 관심
    • 26 영양에 무관심
    • 27 입원
    • 28 성적 욕구 감퇴
    • 29 질투와 의처증
    • 30 해장술을 마신다.
  • 만성적 증세
    • 31 장취
    • 32 인격의 타락
    • 33 사고력 장애
    • 34 알코올에 의한 정신병 (10%)
    • 35 열등한 자들과 마신다. (장소에서)
    • 36 화학제품을 마신다
    • 37 알코올 내성이 상실
    • 38 막연한 공포
    • 39 떨림
    • 40 정신운동의 억제
    • 41 음주에 대한 강박감
    • 42 막연한 종교적 열망
    • 43 구실을 못 찾는다. 완전한 패배를 인정한다.
알코올중독의 특성
  • 만성적

    알코올 중독은 회복 가능하지만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혈압이나 당뇨처럼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한 번 중독의 단계까지 이르면 재발이 잘 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더 이상 증상이 나빠지지는 않으므로 최선의 치료방법은 술을 끊는 것입니다.

  • 진행성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알코올성 질환 및 중독이 점점 심해집니다.

  • 치명적

    이 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술로 인한 정신병적 증상(우울·불안·환각·환청·환시 등)을 겪을 수 있으며 더 방치할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 가족병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괴로움(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불안, 불면증 등)이나 원망 등으로 치료를 원하지만 한편으로는 보복의 두려움이나 죄책감 등으로 상담이나 치료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상담 및 치료의 과정에서는 오히려 대상자를 변호하고 한 번 더 믿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가족들이 감정적인 갈등으로 인해 술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거나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되어 가족들도 환저처럼 의존이 되었다는 것으로 이를 공동의존이라고 하는데, 술을 마시는 대상자 뿐 아니라 오랜 기간 마음의 상처를 입은 가족들도 상담을 받고 함께 치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연 나는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는지, 혹은 외면해 버리려고 했는지, 아니면 환자의 말대로만 따라가 버렸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알코올중독의 예방과 회복
  • 과음예방 : 과음도 병입니다.

    아무리 평상시 맑은 정신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과음상태에서는 정신이 변화된 상태로 부적절하게 행동하게 되며 이러한 행동은 점차 습관화되어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유발하고, 대인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성실성과 책임감을 해치고 정신을 타락시키고 영혼을 파괴합니다. 술은 이렇게 신체·정신기능을 변화시키는데 이와 같은 알코올의 효과를 경험하기 위해 반복해서 과음을 하는 것은 개인의 의지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질병입니다.

  • 회복의 과정
    • 1단계, 반항과 자각

      초기에는 ‘내가 의존증 환자라고!’하며 부정하다가, 상담이나 치료가 계속 될수록 점차 본인에게 알코올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이때 치료 자체가 자신의 문제점을 강하게 의식화 시켜주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 2단계, 시인과 순응

      태도가 변화하여 자신이 의존증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문제를 시인하고 치료에 동의하지만 열성을 다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온갖 노력을 하기보다는 “나를 한 번 고쳐보시오!”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 3단계, 수용

      술을 마시지 않는 상태에서의 교육이 꾸준히 진행되었을 때 실제적인 호전을 보이고, 질병에 대한 치명적인 성질을 건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회복에 대한 책임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진심어린 수용이 이루어지고, ‘내가 마시고 싶었기 때문에 마셨던 것’, 이라는 놀랄 만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질병의 만성적인 성질을 아직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재발의 가능성에 ‘언제든지 스스로 끊을 수 있고 조절도 가능하다’는 경솔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 4단계, 항복

      자신이 알코올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함을 자각합니다. ‘우리를 건강한 사람으로 회복시키는 더 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위대한 힘에 항복합니다. 진정한 인격적인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4단계의 회복여정을 거쳐, 진정한 성숙이 이루어지며 이제 더 이상 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계에 도달합니다.